• LOGIN
  • SIGN UP
  • 1:1문의

이 대통령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요새 뺨 맞을 이야기…청년정책 근본적 반성 얘기하고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또링3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6-08-14 18:51

본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기성세대들은 많은 기회를 누렸고 그에 따른 많은 결과들을 취했는데, 새로운 세대에게는 많이 기회가 줄어든 것 같다”며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지금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 뺨 맞게 되어 있죠, 요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살았던 시대는 객관적으로는 어려웠던 시기이기는 한데, 기회와 희망이 많았던 시대였다”면서 “청년들에게도 기회들이 정말로 많아서 그때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얘기해도 혼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에서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정책적인 노력들을 하긴 하는데, 몸에 느껴질 만큼의 확실한 성과를 내는 건 또 아니다”면서 “세대별로 따진다면 노인 세대에 대한 정책적 배려는 당연하고 계속 압도적으로 늘어가는데, 청년 세대에 대해서 과연 충분한 배려를 했나, 도전하고 또 넘어지고 하는 게 경험으로 도움이 되지 않냐 이런 생각들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그래서 오늘은 근본적인 반성의 얘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면서 “실제로 어떻게 하는 게 효율적인지, 또 어떤 것을 구체적으로 바라는지를 점검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느끼는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이라며 “정책 대상자 입장에서는 ‘그거 아닌데, 헛다리 짚는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많을 것이어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11명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이 ‘청년 정책 운영체계 진단’을 주제로,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불안정한 노동시장 속 일자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정세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 삶의 질, 조건과 과제’를, 신진욱 중앙대학교 교수는 ‘정치 신뢰 제고 및 소통 방안’을 발표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4일 빌 게이츠 미국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원자력발전 업체의 SMR 시장 진출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부는 이날 김 장관과 게이츠 의장이 서울에서 만나 테라파워 SMR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SMR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선 계획된 예산과 기한 안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한국 기업이 테라파워 비전을 현실로 구현해낼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SMR은 크게 설계와 제작 분야로 나뉜다. 전 세계 SMR 설계 업체는 70~80개 정도다. 그중에서 테라파워는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웨스팅하우스, 영국 롤스로이스 등과 함께 선두주자로 꼽힌다.
테라파워는 현재 미국 와이오밍주 캐머러에 나트륨원자로를 건설하고 있다. 나트륨원자로는 원자로에서 발생한 열을 증기발생기로 전달하는 냉각재를 기존 경수(물) 대신 소듐(나트륨)을 사용하는 4세대 SMR의 한 종류다.
테라파워 나트륨원자로는 345㎿(메가와트)급 소듐냉각고속로에 용융염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결합한 형태로, 발전 출력을 최대 500㎿까지 높일 수 있다. 지난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건설 허가를 받았고 2031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장관은 게이츠 의장과의 면담에서 SMR 경제성 확보를 위해선 테라파워의 표준 설계와 한국의 신뢰성 높은 대량 양산 공급망 결합이 필수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한국은 지난 50여 년 동안 국내외 원전 건설과 운영을 통해 파운드리급 원전 제조·건설 생태계를 구축한 바 있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의 주기기 공급 역량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으로 구성된 고도화된 제조 생태계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면담 이후 테라파워와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공동사업 추진 계약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엔 김 장관과 게이츠 의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합의서 체결로 SK이노베이션은 미국과 해외 시장에서 테라파워 SMR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했다.
SMR은 300㎿ 안팎 규모의 모듈 형태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해 만드는 원자로다. 1기당 최대 1700㎿ 규모에 달하는 대형 원전보다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건설 기간도 짧다. 최근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SMR 수요가 크게 늘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기준 전 세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SMR은 127개다. 산업부는 “세계 원전 시장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의 해외 SMR 노형 투자와 사업 개발, 공급망 진입은 원전 수출 다변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이번 김 장관과 게이츠 의장 면담을 통해 향후 한국 대기업뿐만 아니라 원전 중소·중견 기업들의 해외 SMR 공급망 진입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장기렌트
용인이혼변호사
성남상간소송변호사
나무증권사기
유방암요양병원
세종이혼전문변호사
일산한의원
상간녀소송
전립선암요양병원
의정부구속영장실질심사변호사
용인검사출신변호사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안양법무법인
흥신소
현대차증권 사기
염승환 사기
엔트로픽 사기
웹사이트 상단노출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
서울이혼변호사
남양주학교폭력변호사
수원이혼변호사
수원법무법인
용인형사변호사
수원법무법인
서초학교폭력전문변호사
강동변기막힘
강남이혼전문변호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