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SIGN UP
  • 1:1문의

‘구조 골든타임’ 끝나가는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65명으로 증가···경제 비상사태 선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또링3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8-19 08:45

본문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65명으로 증가했다. 재난 상황에서의 생존 골든 타임인 72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이 실종 상태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피해 복구를 위한 경제 비상사태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13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엘 에스펙타도르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콜롬비아에서는 최소 265명이 숨지고 3493명이 다쳤다. 정부는 496명이 실종 상태라고 발표했지만, 민간 피해 집계 사이트에는 약 4200명의 실종자가 등록돼 있다.
지진 발생 사흘째인 이날 구조대원들은 필사적 수색·구조 작업을 펼쳤다. 재난 상황에서는 통상 재난 발생 이후 72시간이 생존자 구조의 골든 타임으로 여겨진다. 진앙이 위치한 초코주에서는 마지막 실종자와 연락이 닿으면서 수색·구조 작업이 공식 종료됐으나, 칼리·페레이라·마니살레스·퀴브도 등 피해 지역에서는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맨손과 크레인, 탐지견을 동원해 추가 생존 신호를 찾고 있다.
칼리시는 생존자 수색을 위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일시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알레한드로 에데르는 칼리 시장은 “88명을 구조했지만 74명이 사망했고 150명 이상이 실종 상태”라며 “앞으로 20시간은 생존자 수색에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극적 구조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칼리에서는 무너진 아파트 잔해 아래에서 아기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페레이라에서는 전날 밤 잔해 아래 갇혀있던 30대 여성 다니엘라 라르고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조대원들은 작은 틈으로 수액을 투여하며 12시간에 걸친 구조 작업을 벌였다. 마침내 파란 담요에 싸인 그가 구조되자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초코주를 비롯해 북서부 지역 상당수는 강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한 정글 지역에 있어 피해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통신이 끊긴 지역도 많다. 지진 피해를 본 공항 3곳은 여전히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재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페레이라와 칼리 지역의 이재민들은 계속되는 여진과 돌아갈 집이 없다는 점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지진 이후 발생한 여진은 130차례가 넘는다. 지진으로 집이 파손된 칼리 주민 에버트 조나탄 모랄레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바닥이 무너지고 벽에 금이 갔다. 지붕도 무너져 내렸다”며 가족들과 공원에 대피해 있다고 말했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는 전날 수도 보고타에 있는 산카를로스궁에서 “이번 위기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헌법에 규정된 제도인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제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정부는 ‘기적 기금’을 조성해 지진으로 피해를 본 병원과 교육 시설, 도로와 공항 재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흘간의 국가 애도 기간도 선포됐다.
이 가운데 콜롬비아 정부가 미국 정부와 마약 밀매 조직 소탕을 위한 군사 작전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전날 파나마에서 열린 미주 반카르텔 연합 회의에서 “콜롬비아 정부가 테러리스트 및 테러 조직 척결을 위한 합동 군사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창설한 중남미 안보 협력체 ‘미주의 방패’의 일환이다. 중남미 마약 카르텔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오던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6월 베네수엘라에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이후 군사 작전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콜롬비아가 이 작전에 실제 참여할 경우, 미국과 합동 군사 작전에 나선 4번째 중남미 국가가 된다.
콜롬비아 외교부는 논평을 거부했다. 미국은 이번 지진 피해와 관련해 콜롬비아에 1500만달러(약 213억원) 이상의 지원금을 제공했다.
그리에즈만 등번호 7번 물려받고“팬들에게 기쁨 줄 것” 정식 인사수비·많은 활동량 적응 숙제로
스페인 무대로 돌아온 한국 축구의 간판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사진)이 새 유니폼을 입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분명하게 밝혔다. 바로 ‘우승’이다.
이강인은 1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야망과 열정을 갖고 이곳에 왔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 계약한 이강인은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먼저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었다. 서울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뒤 스페인으로 이동한 그는 이날 홈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행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우승 가능성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성장한 그는 “이 구단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고 있었다”며 “구단에서 연락이 왔을 때부터 우승하기 위해 이곳에 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다해 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의 ‘원클럽맨’ 코케가 이적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강인은 “코케는 내가 이곳과 계약하기로 마음먹은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라며 “직접 연락을 해왔다. 지금도 매일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한 훈련에 대해서는 ‘열정’을 언급했다. 이강인은 “이전 팀들과 비교해 가장 놀랐던 것은 감독의 엄청난 열정이었다”며 “훈련 강도는 굉장히 높지만 팀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지도자다. 공격적인 재능을 갖춘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특유의 축구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지는 시즌 초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등번호 ‘7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미보다 팀을 앞세웠다. 과거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달았던 번호지만 이강인은 “나의 유일한 목표는 팀을 돕는 것”이라며 “이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날까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 이강인은 병역 특례에 따른 병무청 행정 절차 때문에 선수단 합류가 늦어지면서 프리시즌 훈련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강도 높은 압박과 공수 전환을 중시하는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에 적응할 시간도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시즌 초반 출전 시간을 확보하려면 공격에서 장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수비 가담과 활동량까지 충족해야 한다.
아틀레티코 역시 새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이강인을 비롯해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모르텐 율만,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을 영입했다.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양강 구도를 흔들고 다시 우승 경쟁의 중심에 서는 것이다. 그 도전의 한가운데에 이강인이 선다. 아틀레티코는 20일 오전 4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승격팀 말라가와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고양이혼전문변호사
잠실동하수구막힘
수원싱크대막힘
원남동하수구막힘
웹사이트 노출
웹사이트 상위노출
SBI저축은행대출
명동하수구막힘
보광동싱크대막힘
영천동하수구막힘
광진구변기막힘
생활안정자금
송파동하수구막힘
의정부상간소송변호사
용인불법촬영변호사
대출갈아타기
이혼소송
보증인대출
IBK투자증권 사기
긴급생계비대출
마약변호사
6개월렌트
3천만원대출
양평동하수구막힘
의정부상간소송변호사
사채업자
부산이혼전문변호사
대부업체대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